엄정화 포이즌 노래듣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엄정화씨의 노래들을 소개를 해드려보도록할거에요. 대한민국 대표적인 여성 만능엔터테이너이시죠. 배우에서 가수로 모두 성공을 하신 케이스인데요.1993년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에 출연을 하시게 되면서 데뷔를 하시게 되었는데요.

 

 

 

 

이후 엄정화씨는 같은해에 1993년 첫 정규앨범을 발표를 하게 되며 가수로도 데뷔를 하시게 되죠. 정말 다재다능하신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엄정화 포이즌이 가장 듣기좋고 참 잘어울렸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포이즌은 정규 4집 앨버의 수록곡이었습니다.

 

 

 

주영훈씨와 엄정화씨가 같이 손을 잡게 되면서 더욱더 엄정화씨에게 잘 맞는 노래들을 부르고 컨셉도 잡으면서 승승장구를 하시게 되어졌는데요. 여성 솔로가수로는 이례적으로 45만장이 넘는 앨범판매기록을 세우기도 하셨습니다. 당시 노래 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까지 유행을 시키기도 하였 는데요. 짧은 단발머리가 상당히 유행했었죠.

 

 

 

그리고 사이버틱한 메이크업과 하늘을 찌르는 댄스역시 참 많운 사랑을 받았어요. 자 그럼 엄정화씨의 추억의 노래 한번 같이 감상을 해보도록 할까요!? 먼저 감상을 해보실 영상은 뮤직비디오로 준비를 해보았어요. 당시에는 모델로 활동을 하시던 차승원씨가 출연을 해주기도 하였죠.

 

 

  위에는 포이즌의 뮤직비디오에요. 지금도 별로 촌스럽지 않은 느낌마저 드는데요. 엄정화 포이즌은 지금 들어도 노래가 참 좋네요.

 

 

정말 본인에게 딱 맞는 노래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 뮤직비디오로도 한번 들어보셨다면 이제 공연 영상으로도 한번 들어보세요.

 

 

  참 오래되어진 엄정화씨의 노래이지만 지금도 퍼포먼스나 노래 모두 좋은듯합니다. 위에 영상에서 뒤에 잠깐 V맨 김종민씨가 보이기도하네요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엄정화 포이즌인데요. 여러분들도 오늘으 1990년대의 감성을 한번 느껴보세요. 지금 생각해도 컨셉이 너무좋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정말 새앨범 발푤르 하실때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셨던것 같아요. 1990년대 추억의 노래 즐감해보세요.